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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OS 코인 해커톤도 하고 한번 걸어볼까?


이오스코인에 대해서는 잘 몰랐다. 

이더리움을 제칠 3세대 코인이라는 이야기도 있었던 것 같고 비탈릭과 설전을 벌이기도 했던 것 같다. 하지만 무엇보다 이오스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스팀잇 때문이었다.

스팀잇을 알아보던 중 스팀잇을 만든 2인 중 하나가 댄 라리머 라고 이오스 개발자였던 것이다. DPos 라는 방식을 댄이 개발했다고 하고 그 방식으로 스팀잇이 아주 잘 서비스되고 있다는 것이 중요한 포인트.

그런데 요즘 보면 이오스가 아주 핫하다. 작년의 대상승장을 못겪은 사람으로서 이오스 등 신규 코인에 한번 걸어볼만하지 않나 싶다. 

메인넷 이야기도 있고 해커톤을 통한 개발경연을 통해 향후 메인넷 런칭과 플랫폼 위에 올라갈 다양한 디앱 생태계를 꾸미려는 것을 보면 확실히 뭔가 기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