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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장남 성관계 영상 소식에 생각난 여대생친구이야기[펌]

대학 동아리 친구인데 엄청 엄청 이뻣어요. 주변에 남자들 늘 꼬이고 저는 옆에 찌그러져 있고, 복한한 오빠랑 사귀었는데 그 당시 오빠는 예대에 다니고 잘나가는 집안 아들 빨간 스포츠 카도 가지고 다니고요.

몇 년 사귀고 저도 같이 어울려 놀았는데 졸업 하고 헤어졌어요. 이유는 오빠의 집착이라더군요.

그런데 저도 결혼 후 아기 키우느라 모임 못나갔는데 그 친구는 결혼도 안하고 잘 나가다가 사라졌어요.

사라진 이유를 5년전 들었네요. 오빠랑 합의하에 찍은 여러편에 관계하는 동영상이 떠돈거죠. ㅇㅇ대 커플 어쩌고 하면서..  동아리 남자들은 모두 알고 있고 나만 몰랐고 더 충격인건 이십대 순수한 시절 보낸 저는 그 친구가 그랬다는게 더 충격.

게다가 친구는 수치심에 미국 가버렸고 오빠는 그 뒤 몰라요. 몰카 사건 터질 때 마다 그 친구가 생각나네요. 한 사람 인생이 이렇게 망가지는구나.

참 동영상은 오빠 친구가 컴퓨터를 빌렸다가 보고 유통시킴요. 젤 나쁜 놈..

그런데 전 오빠도 제 친구도 꼭 찍어야했지 곱지 않은 눈으로 보이네요. 두서없는 글이지만 성교육정말 확실하게 해야 합니다. 예전 아시는 분이 아들에게 그랬데요 아랫도리 5분 잘못 놀아나다 50년 쫑친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