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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앙은행의 양적완화가 삽질이 된 이유 돈푸는데 엔화강세라니!

일본의 중앙은행 BOJ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무제한 양적완화를 시작했다. 4월 27일이다. 원래 일본중앙은행은 매년 80조엔의 국채를 사들이고 있었는데 이번 BOJ에서는 80조엔이라는 제한을 없앴다.

80조엔 양적완화

일본이 양적완화를한다는 말은 엔화를 찍어서 엔국채를 산다는 것이다. 엔화가 풀리기 때문에 엔화가 약세를 보여야하는데 시장에서는 양적완화를 한다고 하니 엔화가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 스토리가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야기. 아베 집권 후 무제한 양적완화, 과감한 재정정책, 과감한 구조조정 이 3개의 화살을 같이 진행하면 뿌러트릴 수 없을 것이다. 아베노믹스.

연간 80조엔 국채를 매입해서 시장에서 엔화를 뿌린다. 물가가 2% 될때까지 매년 살거다. 시장이 반색했다. 5년을 한다면 400조엔이 뿌려진다고? 미래 400조엔을 반영하여 엔화약세 시작. 2013년부터 엔화약세로 수출 좋아졌다.

국채를 사주니 국채를 안팔아

3년정도 진행을하고나니 240조엔 국채를 사면서 돈을 뿌렸다. 일본 시중 국채의 30%를 이미 샀다. 80조씩 국채를 반드시 사주니 이제 국채를 팔려는 사람이 없어진다. 양적완화가 불가능해지는 상황이 되어버린다. 이 16년도에는 중국 위안화로 인한 시장 불안이 있었다.

장기국채는 매도자가 없어서 못사고, 양적완화를 할수가 없어진다. 지금까지는 양적완화가 될거라고 생각하고 엔화 가치가 떨어져있었는데 중국발 불안감으로 경기악화된 상황에서 엔화공급도 안될것으로 예상되어 급격히 엔화가 강세를 보이기 시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