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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마이너스 금리에 엔화가 초강세를 보인 이유

엔화도 강세보이고, 양적완화도 못하고 진퇴양난이어서 일본은행은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다. 엔화 금리가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엔화공급이 일어날 것으로 BOJ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엔화가 초강세를 보이게 된다. 

엉? 돈 뿌린다니까 엔화가 오히려 올라?

마이너스 금리는 시중은행을 위한 것

중앙은행에 시중은행이 계좌를 개설하고 시중은행에 기업과 개인들이 개설을 한다. 마이너스 금리는 개인과 기업에 주는 금리에 마이너스를 두지 않는다. 시중은행이 가져오는 금리가 마이너스다.

국채는 시중은행이 가지고 있고, 이 국채를 중앙은행이 국채를사면서 엔화를 주는 것이다. 시중은행이 이 현금을 가지고 대출을 해주는 것이고 이런게 양적완화에서 기대하는효과다. 

그런데 양적완화를통해 돈을 챙긴 은행들이 시장이 좋지 않으니 개인과 기업에 대출을 해주는게 아니라 다시 중앙은행의 계좌에 돈을 박아놓는다. 그래서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해서 시중은행이 양적완화를 통한 자금을 시장에 흘리도록 유도한 것이다.

마이너스 금리에서는 중앙은행에 예치하는순간 금리손실이 확정된다. 그래서 컨설팅을 받아서 해결책을 찾는다. 그 해결책이 웃기게도 장기국채를 사는 것이었다. 중앙은행이 매년 80조를 사야되기 때문에 계속해서 품귀현상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 결국 더더더더더욱 일본 장기국채는 잠긴다.

양적완화를 할수가 없는데다가 시중은행도 장기국채를 산다고 하니 마이너스 금리도입 후 엔화 초강세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