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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김영란법 말 참 많다. 왜이리 ㅈㄹ들이세요.


김영란법으로 망한다면 망해라

김영란법 때문에 망할 정도로 사업을 운영했다면 그낭 망해야되는 것 아닌가? 금액이 문제면 금액에 맞춰서 식사를 서비스하면된다. 김영란법이 접대를 아예 못하게 하는 법도 아니고 나름 명확하게 지침을 준 것 아닌가?

그냥 그 지침에 맞추면 되는데 왜 이리 ㅈㄹ들이신지 원. 쉽게 돈벌었는데 이제 그게 안되니 짜증난다 이건가? 누군가 인맥과 지,학연으로 쉽게 음식점을 하면서, 골프장을 하면서 돈을 벌었다면, 누군가는 졸라리 노력해도 돈벌기 힘들었다는 말이 아닐까?

그동안 쉽게 벌었으니 변화의 흐름에 맞출줄 알아야지 떠주는 밥만 먹다가 퍼먹으라고 하니까 징징대는 것 같다.

얻어먹던 놈들, 팔던 놈들만 지랄한다.

아마도 사주는 사람은 환영하지 않을까? 아니지, 기존보다 더 은밀한 방법으로 법망을 회피하면서 접대를 할 수 있는 놈들이 인정받고 일을 따내가는 형태가 되려나?

어쨋든 단시일내에 그런 방법이 나오진 않겠지만. 자꾸 법가지고 뒤흔드는게 틈만들어보려는 꼼수가 아닐지 생각해본다.

작작들좀해라. 아우.. 거지냐? 진짜 어려운 사람들 보기 부끄럽지도 않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