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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과 채권투자자의 투자행태, 한국 주가가 안빠지는 이유 금리는 돈의 값 금리가 낮아지면 돈의 값이 낮아지고 값이 낮아지면 수요가 늘어난다. 중국은 부채가 많은데 돈 수요가 많아지면 부채가 더 많아진다. 부채를 싫어한다. 그리고 위안화 안정을 좋아한다. 위안화 안정을 위해서 금리를 보수적으로 인하한다. 채권 시장에서 환율은 매우 중요하다. 환율이 안정되어 있는 곳의 채권의 위험성이 낮으므로 금융자본이 들어오기 좋다. 원화 약세가 나타나면 수출에 단기적으로 좋을 수 있지만 금융시장 측면에서 외국인의 채권투자가 줄어들게 된다. 채권 금리가 높아도 환에서 손실을 보기 때문이다. 특히 환율이 불안정하면 더더욱 채권 투자를 꺼리게 되고 자본유출이 나타나게 된다. 한국 환율이 안정적이고 금융시장이 안빠지는 이유 환율은 국가의 대외 신인도와 관계가 있다. 지금 주식시장에서..
장단기 금리차가 불러오는 경기침체. 시중금리(단기금리)가 마이너스인데도불구하고 장기국채금리가 더 낮아지는 장단기 금리 역전이 발생하게된다. 보통은 장기 금리가 더 높다. 시중은행은 단기로 돈을 조달해서 장기대출을 해준다. 장단기 금리가 역전이 되고 대출이 일어나지 않는다. 보통 장단기 금리 역전 후 1년 정도 지나면 경기침체가 오더라 인데. 작년 3월에 장단기 금리 역전되었고 올해 3월 코로나 침체가 왔네? 16년도 일본 상황 QE 진행 했더니 엔화 강세, 장단기 금리역전 - 은행마진 하락 첫번째 해결책으로 미국채를사려고 했으나 화폐 주권 문제로 진행 못함. 두번째 해결책 일드커브콘트롤 도입했다. 장기국채를 가지고 있으려고 했는데 아예 중앙은행이 금리 범위를 정해버리니까 금리가 안정이 되었다. 장기국채 가지고 있던 주체들도 먹을게 없으니 ..
일본의 마이너스 금리에 엔화가 초강세를 보인 이유 엔화도 강세보이고, 양적완화도 못하고 진퇴양난이어서 일본은행은 마이너스 금리를 도입한다. 엔화 금리가 마이너스이기 때문에 엔화공급이 일어날 것으로 BOJ는 생각을 했다. 그런데 엔화가 초강세를 보이게 된다. 엉? 돈 뿌린다니까 엔화가 오히려 올라? 마이너스 금리는 시중은행을 위한 것 중앙은행에 시중은행이 계좌를 개설하고 시중은행에 기업과 개인들이 개설을 한다. 마이너스 금리는 개인과 기업에 주는 금리에 마이너스를 두지 않는다. 시중은행이 가져오는 금리가 마이너스다. 국채는 시중은행이 가지고 있고, 이 국채를 중앙은행이 국채를사면서 엔화를 주는 것이다. 시중은행이 이 현금을 가지고 대출을 해주는 것이고 이런게 양적완화에서 기대하는효과다. 그런데 양적완화를통해 돈을 챙긴 은행들이 시장이 좋지 않으니 개인과 ..
일본 중앙은행의 양적완화가 삽질이 된 이유 돈푸는데 엔화강세라니! 일본의 중앙은행 BOJ는 코로나 사태로 인해서 무제한 양적완화를 시작했다. 4월 27일이다. 원래 일본중앙은행은 매년 80조엔의 국채를 사들이고 있었는데 이번 BOJ에서는 80조엔이라는 제한을 없앴다. 80조엔 양적완화 일본이 양적완화를한다는 말은 엔화를 찍어서 엔국채를 산다는 것이다. 엔화가 풀리기 때문에 엔화가 약세를 보여야하는데 시장에서는 양적완화를 한다고 하니 엔화가 오히려 강세를 보였다. 스토리가 있다. 2012년부터 시작된 이야기. 아베 집권 후 무제한 양적완화, 과감한 재정정책, 과감한 구조조정 이 3개의 화살을 같이 진행하면 뿌러트릴 수 없을 것이다. 아베노믹스. 연간 80조엔 국채를 매입해서 시장에서 엔화를 뿌린다. 물가가 2% 될때까지 매년 살거다. 시장이 반색했다. 5년을 한다면 40..
인재없는 미통당의 남은 인재 홍정욱 관련 테마주 정치테마주는 언제나 주식시장의 뜨거운 감자다. 이번 총선이 끝나고 특별한 이슈가 없이 정치테마주는 서서히 잦아들걸로 생각을 했다. 아마도 대선이 본격화되는 내년 말쯤에 다시 뭔가 들고 일어날거 같았는데 언제나 이 테마는 뜨거운 것을 찾는 듯하다. 미통당이 지리멸렬한 지금 빨간당의 테마는 없을걸로 생각했는데 홍정욱 전 의원을 둘러싼 테마주가 시장을 강타했다. 아무래도 이 종목들은 내년에도 주의를 기울여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일단 KNN 는 대표적인 홍정욱 테마주로 꼽힌다. 홍전의원의 누나가 대표를 맡고 있는 부산 글로벌 빌리지의 지분을 50% 가지고 있는 회사가 바로 KNN 이다. 한국프랜지의 경우 홍 전의원의 처 이모부가 최대주주로 있는 회사다. 또한 고려산업도 있는데 고려산업 회장이 국립중앙박물관회..
가짜부자 진짜부자 저자 사경인 회계사의 돈과 투자에 대한 조언 사회생활을 하면서 돈은 신경을 안쓰고 일만 부지런히 해왔다. 하지만 내 재정상태를 엉망이었고 집이든 차든 뭐를 사려면 빚부터 내야했다. 이러한 후회와 경험을 토대로 이제는 어떤 일을 하지 않아도 여유로운 삶을 꾸리고 있는 부자가 됐다. 우리는 인생의 가장 많은 시간을 돈을 버는 데 할애하면서도 정작 돈에 대한 공부는 제대로 하지 않았다. 나를 부자로 만들어준 건 '돈에 대한 집착'이나 '욕망을 억누르는 절약'이 아니다. 아끼느라 많은 것을 포기하는 삶이 아니라 절약을 통해 더 나은 삶을 누릴 수 있다. 많지 않은 소득임에도 걱정없이 살 수 있다. 이게 돈을 공부하면 가능한 일이다. 돈을 외면하지 말고 돈을 공부해야 한다. 막연하게 일만해서 부자가 될 수는 없다. 진짜 부자가 되는 과정에서 가장 중요했던 ..
원유 ETF ETN 존버 투자자, 특히 해외선물하는 사람들 곡소리난다. 많은 사람들이 ETF, ETN 의 구조에대해 공부하지 않고 그냥 투자를 한다. 특히 원유같은 원자재 연동 상품이나 파생계약이 포함된 레버리지 상품은 더 많은 공부가 필요하다. 나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있지만 제대로 모른다. 그냥 결과론적으로 기사내용나온거 보고 이야기하는 것일뿐이다. 원유에 베팅하고는 싶었는데 롤오버니 뭐니 하는게 좀 어려웠고 괴리율이 높다는 둥 이야기가 많아서 한국 etf에 넣느니 미국 etf에 넣겠다는 생각으로 하지 않았다. 해외선물은 마진콜, 캐쉬콜 그래도 20불정도의유가가 10불대까지는 갈수 있을거라고 생각했는데 왠걸, 마이너스까지 갈줄이야. 해외선물 중 오일거래하는 사람들은 며칠만에 마진콜이 아닌 캐쉬콜을 당하는 사람들이 속출했을것 같다. 상대적으로 거래소 상장 종목들은 좀 사정..
WTI 상방베팅. 물려도 상방에 물리자. 유가가 위험하시다는 분들 계시는데 위험하긴 합니다. 그런데 주식도 위험하죠. 임상실험 기대감으로 상승하는 바이오주들,대북주들보다는 안전합니다. 조건 달아드릴께요. 1. 추천하는 종목은 kodex wti 원유 선물입니다. 이유는 롤오버비용이 조금 있긴 하지만 괴리율이 거의 없기 때문에 유가의 가격을 거의 반영하기 때문입니다. Etn은 괴리율이 커서 위험해요. 괴리율이 뭔지는 검색해보시고 간단히 말해서 그냥 위험하다고 보면 됩니다. 2. 추천하는 이유는 여러 번 말씀드렸지만 과점이기 때문에 산유국들끼리 협의만 잘된다면 가격을 조절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경기가 안 좋아서 20프로 수요가 준다? 그럼 간단히 말해서 30프로 감산하면 가격은 어느 정도 맞춰집니다. 그게 쉽지 않아 폭락했죠. 지금 유가가 25달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