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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유계 합성 계면활성제의 위험성 바로 경피독때문


경피독!

피부로 침투해 들어오는 독성화학성분을 경피독이라고 부른다. 화학성분이 포함된 수많은 용품을 사용하고 있는 지금 경피독에 대한 경각심을 가질 필요가 있다. 비누, 샴푸 린스, 트리트먼트, 로션, 마스크팩, 자외선 차단제 등 수많은 화학성분을 얼굴과 피부에 바르고 있다는 것을 아는가?

당신이 천연샴푸도 자세히 알아보고 써야하는 이유가 바로 경피독의 위험성 때문이다.

화학샴푸 사용자와 미사용자의 두피비교

비싸도 천연샴푸를 써라

일반적으로 천연샴푸는 비싸다. 하지만 샴푸와 같은 제품은 거의 매일 사용한다. 더군다나 두피의 모공은 얼굴의 모공보다 훨씬 크다. 때문에 두피를 통해 침투하는 화학성분도 엄청 많다고 볼 수 있다. 이런 제품을 한 10년 사용한다고 해보자. 얼마나 체내에 독성물질이 쌓일지 상상이 되는가?

만원 전후의 대용량 일반 샴푸는 대부분 석유계 계면활성제를 사용한다. 설페이트라고 붙어있는 성분들이 석유 화학 계면활성제라고 보면된다.

화학계면활성제의 위험성

  1. 강력한 침투력과 단백질 변성작용이 있어 장기간 사용 시 피부장벽을 파괴하여 피부 속 수분을 증발시켜 피부를 더욱 건조하게 만들며 주름이 생기고, 노화를 유발한다. 
  2. 모근에 영향을 미쳐 탈모를 일으키고, 피부에 자극을 주어 아토피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천식, 피부건조증 등을 유발한다.
  3. 열과 접촉하게 되면 독소물질인 황산과 염산을 뿜어낸다. (목욕탕의 뜨거운 사워기 물)

3번이 놀랍지 않은가? 목욕하는 순간에도 황산 염산을 극소량이라도 들이마시게 된다는 것.

학계정보

합성 계면활성제(SLS,SLES)는 피부를 통해 쉽게 흡수되며, 심장, 간, 폐, 그리고 뇌에 일정수준을 유지하면서 체내에 5일 정도 머문다고 한다. (미국 독성학회 연구결과)

에디쁘 아르테미시아 샴푸 소개

어쨋든 천연샴푸도 종류가 많고 성분도 가지각색이다. 하지만 특정 성분이 얼마나 다양하게 들어갔느냐 보다는 얼마나 심플하게 천연성분이 포함되어 있는지 먼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에디쁘 샴푸는 전성분이 물포함 13개에 불과하다. 특히 천연유래성분들로 구성되어 비싼만큼 안전하다. FDA 인증도 받은 제품이기 때문에 프리미엄 천연샴푸를 찾는 사람들에게 적합할 것이다.

10가지 유해화학성분을 완전히 배제한 에디쁘 천연샴푸 좀 더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