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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 민주당 경선 문재인 안희정 역선택에 대한 말들


민주당 경선에 타정당이 끼어들어 벌이는 역선택에 대한 논란이 많다. 역선택의 안희정, 역의 역선택으로서의 안희정. 그런데 논란은 언론이 신나서 부추기는 것 같다.

뭐랄까 이런저런 설과 유언비어를 마구 살포하여 진창을 만들려 하는 느낌?

역선택을 두고 나오는 말들을 보자.

경쟁하는 정당에서 의도적으로 조직적으로 역선택을 독려하는 그런 움직임이 있다면 그것은 대단히 비열한 행위라고 생각하고 그것은 또 처벌받아야 할 범죄 행위라고 생각해요.

역선택의 효과가 과장됐다

당원과 국민의 구분이 없는 완전국민경선을 선택한 것은 어느 정도의 역선택은 감수하겠다는 의미

역선택 우려를 강조하는 것은 ‘나를 떨어뜨리려는 움직임이 있으니 결집하라’는 것

모두가 참여해서 (문)죄인 떨어뜨리는 게 어떠실런지

문재인이라면 해볼만 하지만 안희정이 나온다면 힘들어진다

안희정이 보수 코스프레를 하고 있다.

우리 조직이 정말 10만 내지 15만명이 일사분란하게 움직이지 않는다면 저들에게 경선 성공이란 명분만 줄 뿐

경선룰 누가 정했냐? 민주당 주자 뽑는데 왜 박사모가 분탕치게 여지를 남겨줬냐?

많은 분들이 눈치 채셨듯 반 대선 포기로 안철수 문죄인 양자구도 되자마자 희정이가 기막힌 타이밍 으로 대연정 쇼 하며 중도 못끌어가게 문 따까리 하는것임. 희정이는 조작 정치로 문 꼬붕 증명. 혹시나 믿었으나 역시나였음. 이미 중도 지지까지 덮어써서 올리다가 후보최종에 문죄인 밀기로 시나리오 되있음. 내 손모가지 건다 애초에 안철수 죽이기작전. 한번 결과 봐라. 짜고치는 악인정치 친문패권! 국민들의 선택권을 세력으로 막고 한자리씩 약조한 정치빚 있는 구태정치조직.. 대한민국은 안철수를 놓친다면 향후30년간 또 당대당 정치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