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카테고리 없음

우버이츠 한국 배달시장 너무 우습게 봤다.


우버의 무모한 모험

차량공유 서비스로 유명한 글로벌 서비스 우버가 음식배달 서비스를 시작한다. 그것도 한국에서!

강남하고 이태원에서부터 시작한다고 하는데 국내시장을 너무 쉽게 본 것은 아닌가 싶다. 우버이츠 아시아 대포 알렌펜은 인터뷰에서 뭔가 대단한 포부를 밝히긴 했는데 국내 반응은 미미하다.

더 정확히는 코웃음치고 있다고 봐야겠지... 이런 반응들이다.

알렌 펜.. 당신은 헬조센을 너무 우습게 봤소.

배달하는 분들 목숨 걸고 다니리?

30분이면 오래 기다리는건데

니가 한국의 피 터지는 배달시장을 알긴 아니? 

배달통, 배달의 민족, 요기요 이번엔 이거냐

약간 먼거리는 일단은 강남 고급음식점에서 드론에 음식물을 탑재해서 스위스 드론택배시스템처럼 지정된 드론이송

컨테이너건물까지는 배송로봇이 배송해서 드론이 강남구와 근처인 송파구까지는 드론이송컨테이너건물까지 배송을 하고 그곳에서 인간 오토바이배송인력이나 피자배달형 육상배달형로봇이 가까운거리배송을 연계하지않을까요?

--> 이거 뭔소린지 해석좀...

요기요식 숟가락기업 전부 망했으면한다.

너넨 망해

포기해라 여가 어딘줄알고 약을팔어

일단은 드론과 배달 오토바이배송을 결합하지않을까요? 아니면 뉴질랜드처럼 배송피자로봇에 탑재를해서 배송서비스를 강남고급음식배달서비스를 한다거나하지않을지요? 

배송용 로봇에 탑재를해서 강남지역주민들이 강남고급음식을 가까운거리에 있는 동네지역거리이면 배송로봇에 탑재를 해서 배송을 하고 지정한 시간에 문앞으로 나오라든가 아니면 배송로봇과 배송인력팀이 팀으로 결합되서 엘리베이터를 타고 가는거리전까지의 일반건물 1층초입에서 배송로봇이 배송을하고 나머지 올라가서 배달하는 업무는 아파트택배에서 노인분들이 상주하면서 배송하는것처럼 배송연계하지않을까요.

나도 금방 철수한다에 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