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야~ 이전에 잠깐 언급했던 포스팅이 진짜가 되버렸네 닭이 낳은 달걀에 살충제가 나왔다면 그건 닭에서 나온게 분명한거고 살충제를 닭에게 뿌렸든 땅바닥에 뿌렸든 문제가 되는거야.
이런거면 농축산 쪽 환경관리는 아예 무너졌다고 봐야정상 아니냐. 이거 이번 정부 아니면 제대로 조사할 수도 없을 거다. 이전가지 탱자탱자 했었다면 이번 정부에서는 제대로 뺑이쳐 보자 공무원들아. 일하는 사람보다 윗대가리들이 썩은거 알아.
이번 정부에서 열심히 수습잘해주길 바랄게.
그리고 시발 38년 전에 금지했는데 닭이 흙파먹어서 체내에 들어갔다니 대단히 큰일이구먼..
치킨족들 비상
역시 70년대에 뿌렸던 ddt가 아직까지 토양에 잔존해있다는게 사실이였네. 농장주인은 억울할듯
DDT가 얼마나 무서운 것인가를 똑똑히 보여 주고 있다...
이건 지극히도 상식적인거아닌가! 닭이낳은 계란에서검출되는대 당연 그계란을낳은 닭도 검출되겠지! 그몸속에서 나온것을! 이젠 닭고기도 맘놓고 못먹게생겼네. 어지간히들 돈에눈먼 인간들아! 다 다시 니들의 업보로 되돌아온다~
그렇다면 지금 닭과 계란만 문제가아니고 잔류DDT위에서 생산되는 과일ㆍ야채 모두 위험하네요 그럼 우린 뭘먹어야하는거죠? 과일 야채도 살충제 검사 해주세요~
잔류되어있는 흙을 통한 먹이사슬로 결국 사람에게 까지 오게 되는건가 , 뿌린대로 거둔다는 말이 그대로네
국산 먹거리.. 채소 과일 소고기 돼지고기 전부 검사해야함
계란과 닭이 문제가 아니고 농사 짓는 모든 땅이 얼마나 오염되어 있는지 점검해 봐야 할거같으데요.
흙 자체가 오염된 것 같은데 채소도 믿을 수 없다. 정부는 보나마나 안전하다 할 것이고.
농장주인 진짜 너무 속상하겠다 ddt 정말 무섭네 예전엔 사람한테도 뿌렸다던데
과거 농약 사용으로 인한 토양오염이 핵심임.
흙부터 검사해라 먹이사슬 시작이다
모든 식품 및 용품 조사해라. 마트에서 파는건 거의. 아기 기저귀부터 생리대, 일회용비닐팩, 고기, 가공식품, 밀가루 등
정말 지금이라도 밝혀줘서 다행이지만 전부다 조사하면 안심하고 먹을게 한개도 없을껄
당분간 닭고기도 안뇽이네
모든 먹거리에 대해서 철저한 조사가 필요할 때입니다
믹스커피 처먹으러 출근하는 상급자들 다짤라버려야 한다. 커피한잔하면서 신문쪼가리보다가 인터넷 검색질좀하다 점심먹고 손님오면 노가리좀 까다가 어영부영 퇴근하는 늙은이들 다짜르고 새롭고 의지넘치는 젊은 인력으로 대체야 한다
그동안 우린 농약에 쩐 닭과 계란을 먹고 살았네요 고기중에 닭고기를 젤루 많이 먹고 사는데. 과수원 복숭아 포도 배 등 다 검사하세요. 상상을 초월해서 많이 나올테니. 농약 흠뻑 치고 다음날 따서 시장 출하하던데요.
괜히 몸이 아픈 이유가 다 있었어
이번 정부는 제대로 수사하고, 제대로 조사해서 국민들의 불안감을 해소해주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