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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인기 추락에 연구원이 13억 배상. 인생막장 로또당첨


무인기 추락 팩트정리

1. 정찰용 무인비행기 시험비행중 추락

2. 감독기관이 빡침

3. 연구원들이 실수했으니 68억 물어내라

4. 연구원은 5명 13억 4천만원씩 역로또 당첨

누가 한국에서 연구하냐

잘못을 해서 징계를 받아도 감봉같은 현실적인 징계를 줘야지 저건 걍 자살하란 소리밖에 더 되나.

방사청은 지네 비리엔 관대하면서 연구원들은 쥐잡듯이 잡는것인가. 쓰레기집단.

방산비리나 해결해라..연구원들 족치지말고..한심하다.

무인기 상용화 성공하면 연구원들 이익배당금 나눠서 주려나 모르겠다.

4대강 22조원 삽질도 공무원들이 물어낼래?

방산비리에는 찍소리도 못하면서 연구원들에게는 큰소리 치는구나 졸렬한 잡것들.

한국에선 당연한일. 한국 공군조종사도 실수로 사고 시 전투기랑 같이 뒤지든가 살아와서 100억 물어야됨

문과가 또 한건합니다.

국내에서 연구하지말고 해외로가서 연구하라.

이런 식이면 다시는 한국에서 연구 안한다. 실수하면 인생 말아먹는데 누가 연구하냐.

실패한 정치인들 한테 제발 이렇게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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