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암호화폐시장은 아주 개판이다. 이걸 시장이라고 해주기도 뭐하고 암호화폐 도박판이 적당할 것 같다. 업비트는 다양한 암호화폐를 거래할 수 있게 해주고 수수료를 아주 맛나게 챙기고 있을 것 같다.
코인의 가치나 미래성은 이미 개나줘버린 상태다. 그냥 오르면 되지 논리적으로 설명할 필요가 있나? 돈벌면 그만이다 라고 생각들 하나본데 주식시장에서도 언제나 그런 생각하는 자들이 가장 밑바닥에 있다.
잘난 도박사 몇몇은 큰돈을 벌 수도 있겠지. 그러나 시장을 떠나지않는 한 똑같다.
일단 도박이라는 관점에서 업비트에 접속하는 사람들은 그나마 괜찮다. 스스로 도박을 한다고 알고 있으니 말이다. 비트코인이 강력한 상승에 제동이 걸린 상황에서 다른 코인들이 모두 나자빠질줄 알았으나 업비트 시세를 보아하니 이 시장에 들어온 돈좀 들고 있는 꾼들이 시장을 교란하고 있는 모양새다.
주식에서의 작전주처럼 올렸다가 사람몰리면 빼먹는게 너무 쉬운 판이라는 것이다. 아무런 제약도 없다. 이 도박판은. 주식처럼 차트보고 거래하는 사람들은 아주 큰 착각을 하는 것이다.
아인스타이늄 시세 폭등
아인스타이늄은 비트코인 시세와 비슷하게 폭등한 코인이다. 하드포크를 호재로 여긴건지 작전세력이 들어왔는지는 모르겠으나 대폭등을 하고 지금은 시세가 왔다갔다한다. 한번 열풍이 끝났으니 쳐다보지 않는게 좋을것 같지만 이 도박판 어떻게 될지 아무도 모르지
블록틱스 시세
그리고 블록틱스는 특별히 급등했다고 보기 어려운 코인인데 이것도 왔다갔다하더니 한번 쭉 올랐다가 떨어졌다.
파워렛져 시세
음 지금 도박을 한다면 한번 베팅해도 될까? 최근 시세폭출이 없었던 시세폭등 후보군
다음주면 분명 비트코인이나 암호화폐에 대한 강력한 제재조치가 나올것이다. 이미 2500에 다가섰던 비트코인이 1600까지 이삼일만에 폭락하면서 신뢰를 잃어가고 있는 중이다.
업비트의 편리한 매매가 오히려 개미들에게는 독이 되는것 같다. 해외에서 채굴되서 국내에서 팔린 코인들은 어디에 써먹냐. 주식은 회사에 대한 권리라도 있다고 하겠지만. 어휴.
그래도 업비트 코인들 시세보면 참 다이내믹해서 좋다. 몇만원 넣고 즐겨보는 중
국내 상황에 관계없이 안전한 거래를 원한다면 해외 거래소, 바이낸스를 추천한다.
가입 후 비트코인 구매 -> 바이낸스 지갑 전송 -> 바이낸스에서 매매 -> 프리미엄이 벌어졌을 때 국내로 전송하여 현금화 .. 나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