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스북은 노래에 맞춰 립싱크나 춤추는 모습을 녹화하여 공유할 수 있는 음악관련 앱 라쏘 를 개발중에 있다.
15초 음악편집을 할 수 있는 동영상 sns 틱톡과 유사한 서비스로 10대의 욕구를 충족시키기 위한 것이다.
페이스북은 스토리 기능에 음악 스티커나 립싱크 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한 상태다. 16년 이후 페이스북을 사용하는 청소년이 점점 줄어들고 있는데 위기감을 느끼고 있는 것 같다.
기능 추가보다는 새로운 SNS로 돌파구를 찾으려고 하는 페이스북의 도전정신은 가치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