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감성 두피에 피해야할 샴푸 성분, 천연샴푸도 다시 확인 필요

민감성 두피 반드시 피해야할 샴푸 화학성분 10가지

지금 화장실, 욕실로 가서 샴푸의 전성분을 확인해보자.

강력한 침투력, 단백질 변성작용이 있어 장기간 사용 시 피부장벽을 파괴한다. 이미 우리는 화학성분 샴푸를 장기간 사용해오고 있었다.

피부속 수분을 증발시켜 더욱 건조하게 만들며 주름 및 노화를 유발한다. 지금 당신의 두피가 건조하고 상태가 안좋다면 샴푸부터 바꿔보길 바란다.

탈모 아토피성 피부염, 지루성 피부염, 피부건조증 등을 유발할 수 있다. 얼굴에 신경쓰는 만큼 두피에 신경써야한다. 머리카락도 두피 위에서 나는 것이다.

열과 접촉하게 되면 독소물질인 황산과 염산 배출. 끔찍하지 않은가?

샴푸든 화장품이던 전성분이 적게 들어갈 수록 좋다고 생각한다. 뭔가 다양한 효과를 내거나 좋은 성분을 우겨넣는 것이 장땡이 아니다. 좋은 성분은 한두가지면 충분하다. 샴푸의 본 목적은 머리카락과 두피를 깨끗하고 건강하게 하는 것 아닌가?

전연샴푸 중 지금 사용하고 있는 전성분이 물 포함 13개밖에 안되는 순수한 천연계면활성제 사용 샴푸를 소개한다. 가격은 당연히 비싸다. 비싸면 싼거 쓰는거다.

에디쁘 두피 디톡스 샵에서 탈모 및 지루성 두피 관리에 사용하는 기본 제품으로 사용해보면 후회할일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