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네오핀 지갑을 사용하고 있다. 700원 정도에 네오핀을 일부 구입해서 존버하고 있었는데 500원대까지 떨어졌을때 안산게 후회된다.
일단 새롭게 디파이 상품들을 오픈한대서 들어가봤는데 보상율이 좋았다. 클레이튼 핀시아 통합에 대한 소스도 있었는데 이게 이렇게 뉴스가 나올줄은 몰랐네. 네오핀이 첫번째 통합 디파이가 되다니. 제대로 돈을 투자해볼 필요가 있을 것 같다. 돈이 몰릴것 같다.
네오핀은 일단 보안 측면에서 굉장히 믿을만 하다. 나는 기업이 운영하는 블록체인 서비스에 관심이 있는데 이번 네오핀 디파이는 확실히 많은 준비가 된 상태에서 시작되는 것 같아서 의미가 있어 보인다. 안들어가본 사람은 한번 들어가보길 바란다.
브릿지, 지갑, 스테이킹, 과거 디파이와 비슷한 모양새고 어찌보면 복붙같아 보이기도 하지만 네오위즈홀딩스에서 하고 있다는게 엄청난 장점이고 클레이튼, 핀시아 등과 같이 할만한 사이즈의 중견기업이라는게 중요하지. 돈도 많고.
- 탈중앙 크립토 뱅크 네오핀, 클레이튼과 핀시아 통합으로 디파이 상품 출시.
- 대규모 업데이트로 클레이튼, 핀시아 네트워크 간 전환 브릿지 및 지갑 지원 확대.
- 멤버십 프로그램 도입으로 활동점수에 따라 추가 이자율 제공.
- 클레이튼 생태계 확장 및 유동성 공급을 위한 신규 상품 출시.
- 네오핀, 클레이튼과 핀시아 지원하는 유일한 디파이 서비스로 글로벌 확장 목표.
어쨋든 나는 지금 이벤트 무시하고 네오핀-usdt 풀에 예치하고 있는데 50% 정도였던 이율이 많이 상승했다. 네오핀이 급등했거든. 얼마나 급등할지 폭락할지 모르겟지만 나름 자산불릴 기회가 되지 않을까 싶다.
클레이튼, 보라도 좀 괜찮아 보인다. 사보까나. 선택은 알아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