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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트6 건너뛴 갤럭시 노트7 보이지않는 혁신 과연 있으려나


삼성 갤럭시 노트 7 개봉박두

7월 한달간 주식시장의 끝도 없는 상승을 이끌었던 삼성전자. 드디어 갤러시 7이 제대로 공개된다. 과연 이런 상승세를 지속적으로 유지해나갈 수 있을까?

홍채인식(홍채인식관련주만 생각남), 1200만 화소, 셀피 강화, 외국어 번역 S펜(되긴 되나?), 방수 등의 기능이 언급되고 있는데 이제는 디자인은 이야기하지 않기로 한 것 같다.

어차피 디자인이라고 해봣자 이제 다 거기서 거기고 뭔가 화끈한 혁신을 주도할 근 별 잡스는 지고 말았으니. 고만고만한 머리와 능력 보유자들끼리의 싸움이 되겠지

진짜 돈이 되는 혁신은 확실하게 보여지는 것이 아니라 안보이는 것인 경우가 많다. 홍채인식, 지문인식이 과연 갤럭시의 가치를 올려줬었는지는 의문이다. 일단 신기술을 집어 넣고 활용도를 찾는 방식으로 혁신.. 아니 개선을 이뤄왔기 때문이다.

진짜 가치는 갤럭시 노트 7을 직접 사용해본 사람들을 통해 나오게 될 것이다. 그것도 아주 파편화된 형태로 말이다. 절대 한방에 "이런 무형의 가치가 있군" 이라고 알아볼 수는 없을거다.

의견에 귀기울이자.

지문 인식 기능도....안쓰는데...........버벅대지 않고....잘 돌아가면서....가격만 저렴하면 된다.....솔직히.......스맛폰 기능 중에....안쓰는 기능이 한 90%는 되는거 같더라.....

갤럭시5노트 쓰고있는데 울 집사람이 자고있는데 엄지 손가락 지문인식 해제하여내용을 보다 틀켰다, 홍채인식으로 보안기능 해제 할려믄 자고있는데 눈 껍데기 까 뒤비진않겠지..

난 휴대폰 살때 무조건 일체형 배터리는 탈락이다 보조배터리 들고 다니는사람들 볼때마다 답답함ㅋㅋㅋ지금 갤럭시 노트4 쓰고잇는데 2년지나도 절대 안바꿀꺼임

정부 어플 기본탑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