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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방을 켜면 아침마다 목이 칼칼하다.
겨울 실내 습도는 생각보다 훨씬 낮게 떨어진다.
가습기를 사려고 보면 가열식, 초음파식, 복합식이 헷갈린다.
방식별 장단점과 고르는 법, 추천 TOP 5를 정리했다.

가습기 방식 3가지 비교
| 방식 | 원리 | 장점 | 단점 |
|---|---|---|---|
| 가열식 | 물을 끓여 수증기 배출 | 위생적, 실내 온도 약간 상승 | 전기 사용량 많음, 뜨거운 증기 주의 |
| 초음파식 | 진동으로 물을 미세 입자화 | 저렴, 저전력, 조용함 | 자주 세척해야 위생 유지 |
| 복합식 | 물을 데운 뒤 초음파로 분무 | 위생과 효율의 절충 | 가격대가 높은 편 |
아기 방이나 위생이 최우선이면 가열식, 가성비라면 초음파식, 둘 다 원하면 복합식이다.
고를 때 꼭 볼 5가지
• 통세척 가능 여부: 손이 바닥까지 들어가야 관리가 쉽다
• 급수 방식: 상부 급수가 물 붓기 편하다
• 용량: 하룻밤 연속 사용하려면 4L 이상이 무난하다
• 소음: 침실용이라면 저소음 표기와 실사용 후기를 확인
• 자동 습도 조절: 과습을 막아 결로와 곰팡이를 줄인다
TOP 1. 가열식 - 위생 우선이라면
물을 끓이는 방식이라 세균 걱정이 적다.
신생아 방에 많이 쓰이는 이유다.
TOP 2. 초음파식 - 가성비라면
가격이 저렴하고 전기를 적게 쓴다.
대신 물때가 생기지 않게 매일 물을 갈고 자주 씻어야 한다.
TOP 3. 복합식 - 둘 다 잡고 싶다면
물을 한 번 데워서 분무하기 때문에 위생과 효율을 함께 노린다.
자동 습도 조절 기능이 들어간 제품이 많다.
가습기 위생 관리법
• 남은 물은 매일 버리고 새 물을 채운다
• 수조는 2~3일에 한 번 세척한다
• 물때가 끼면 구연산을 녹인 물로 불려 닦는다
• 시즌이 끝나면 완전히 말려 보관한다
가습기 살균제나 세정제를 물에 직접 넣는 것은 절대 하면 안 된다.
적정 습도와 놓는 위치
겨울 실내 적정 습도는 보통 40~60% 정도로 안내된다.
습도계를 하나 두면 과습을 막기 쉽다.
가습기는 바닥보다 50cm 이상 높은 곳, 사람과 1~2m 떨어진 곳에 두는 것이 좋다.
벽이나 가구에 바로 붙이면 결로와 곰팡이가 생길 수 있다.
마무리
가습기는 방식보다 관리 습관이 더 중요하다.
매일 물을 갈 자신이 없다면 가열식이나 복합식이 마음 편하다.
가격은 시즌에 따라 자주 바뀌니 구매 전 최신 가격을 꼭 확인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