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산을 쓰는 사업은 많다.
문제는 잘 모른다는거지. 능력이 있다면 직업을 구하는것이 어렵지 않을 것이다. 하지만 기업에서 원하는 능력이 적당히 갖춰져 있지 않을 경우에는 직업을 구하는 것이 어려운 것이 당연하다. 능력이 없으니 돈이 없고 돈이 없으니 능력을 기를 수 없다.
완전 딜레마
그래서 나온 직업훈련 생계비 대부
사실 대출을 정책으로 내세우는 것에 대해 엄청 비판적이다. 물론 그냥 주는 것도 반대한다. 마땅한 대안이 없어 할말은 없지만 그런거 고민하라고 국회의원 월급 세금으로 주는 것 아닌가?
어쨋든 취약계층이 돈없어 못배우고 또 취업 못하는 현실을 막아보려는 제도가 있으니 이 대부금을 받아가면서 최소한의 취업을 위한 능력을 길러 취업성공하는게 좋을 것이다.
고용부가 지원하는 직업훈련참여자 중 생활비가 어려운 사람들에 한해서 한달 백만원씩 최대 10회 지원한다. 천만원.
대출이자율
일단 연 이자 1% 이기 때문에 도움은 될 것 이다. 최대 3년거치 5년 균등분할 상환도 되고.
자 한번 알아보도록 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