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신이 창업기사를 대하는 자세
그냥 기획형으로 구성된 기사를 읽으면 자괴감만 들 수 있다. 성공할때까지 버틸 수 있도록 지원해주는 무엇인가가 없다면 창업 성공은 정말 쉽지 않은 것이다.
열정페이를 요구하는 것, 전제조건이 다른 상황에서의 성공이야기를 너도 할수 있어! 라는 식으로 포장하는 짓은 하지 말아야할 것이다.
잡아라잡 역시 돈을 벌기위한 컨텐츠 생산자. 하지만 정확하게 전달하는게 맞지 않나? 돈받고 쓰는 기사가 아니라면 더 정확한 기사가 사랑을 받을 것 같다.
현실은 헬조선이 딱어울려
아빠가 건물주 창업자금 8천 4천이라고 한다.
7년의 적자를 헤쳐나갈 수 있는 자금
주변 인맥들의 도움
그러고 겨우 성공의 문턱에 올라가는 것이 창업이라면 평범한 조건의 청년들이 어떻게 창업에 도전하냐는 말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