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버워치 점유율
오버워치의 PC방 점유율이 29%를 돌파했다고 한다. 이건 상상초월인데. 일단 프로모션 비디오, 게임트레일러의 수준은 월트베스트 클래스다. 감동이 줄줄이었으니. 영화로 만들어줬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였으니..
롤과 오버워치 1위다툼
그동안 부동의 1위 였던 롤의 아성을 위협하고 있다고 한다. 장기집권하던 롤 말고 다른 게임을 기다리던 게이머들의 마음이 반영된 결과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정말 해보고 싶은데.
과연 오버워치에서도 돈벌거리가 있을까? 게임을 잘해서 버는거 말고. 말이지.. 방송? 컨텐츠? 하여튼.. 궁금하다.
맨날 똑같은 양산형 도박성 게임만 만들던 국내 게임사들 각성좀 해야할 것 같다.
오버워치 점유율에 대한 반응
바다 이야기 빰치는 뽑기 카지노형 게임 만들어서 유저들 배껴먹다가재미만을 추구한 외산 게임 나와서 유저들 몰려가니 국산게임 힘들어요!!이러니 참 진짜 하는짓거리 보면 진짜 역겹네 한국 게임사들
저 두게임의 특징: 현질없이 최고의 자리에 오를 수 있다. 국산게임 특징: 현질없으면 중간도 가지못한다.
토종게임??? 아이온같은 게임봐라. 심심하면 확률성 현질아이템 뿌리면서 게임 개망 시켰지.말이 게임이지 도박이나 매한가지.
유저들을 호구로 아는 국내 게임사들 정신차려라. 뭐 하나하면 다 캐쉬고 정액 게임에 캐쉬템 팔고 아주 돈만 밝히니까 게임 밸런스 엿돼니 유저들이 게임을 하겠냐? 돈슨이랑 NC정신좀 차려라
FIFA ONLINE 3 = 서비스 운영~종료 때까지 단 한 번 하기도 힘들다는 서버 롤백을 한 달도 채 안되 두 번이나 한 막장게임, 거짓스텟으로 유저들을 우롱하는 전범기업같은 게임, 넥슨아 보고있냐? 운영은 저렇게 하는거야 온라인 축겜이 피온밖에 없어서 독점논리 등에업고 기만하니까 좋지? 사실상 대리업체 빼면 니들 점유율 2프로대 아니냐? 다시는 갓리자드한테 개기지마라
국산게임은 이게 게임인지 강원랜드인지 구별이 안됨. 뽑기, 상자, 확률 현금화 가능한 게임의 경우는 사실상 도박임 이런거만 만들면서 정부탓은 드럽게함. 좀 게임같은 게임을 만들어 놓고 탓을 해도 하든가. 저런 도박형 게임이나 만드니 여성부 한테도 책잡힐 빌미를 주는건 아예 생각도 안하나봄
한국게임은 돈많이 벌려고 밸런스를 무시한다. 오버워치, 롤은 돈을쓰는것이 게임밸런스에 전혀영향을 주지않는다. 똑바로 만들고 경쟁을 바래라
하지만 난 게임주를 갖고 있다..ㅠㅠ 팔아치워야하는건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