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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싸 이희진 부럽다. 미라클뷰티, 반러브 등 여러가지 사업하는게


미라클뷰티 반러브? 가 부럽다.

일단 쇼핑몰을 대표? 인지는 모르겠지만 어찌됐건 예쁜 직원들을 손수 뽑아서 운영할테니 부럽다. 역시 남자는 돈인가. 뭐 결과론적으로 그렇다는 얘기다. 여러가지 사업을 원하는대로 벌이는 것도 부러운 것.

사실 돈이 없다면 돈안드는 방법을 엄청나게 찾아야한다. 외부자원을 최대한 이용하거나 그것도 안되면 직접 배워서 해야한다는. 물론 아싸 이희진 블로그를 보면 증권정보 앱을 직접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있다. 

이런 부분은 대단하다고 생각한다. 물론 결과물도 대단하고 과정도 대단하다. 

아마 사람들은 젊은 나이에 돈이 많기에 부러워하는 것일 게다. (솔직히 나는 차는 그냥 부럽지는않다. 결국 돈있으면 사는 재화잖앙..) 여자는 부러움. 가능성이 부럽다.

아싸 이희진 부자되면 좋겠다. 더 늙기전에

나라면 부자가 되도 관종스타일은 아니기에.. 숨어서 쿵짝쿵짝 잘 놀것 같다. 

뭐랄까 관종이 되면 정치든 언론이든 약해지는 순간 물어뜯을 것 같아서..  더 힘있는 누군가가 마음대로 주물럭대는 세상이다보니...

결론은 부럽다. 나도 돈벌어서 누구 쇼핑몰 차려주고 사업 만들어주고 그러면서 살면 좋겟구먼.

반러브 VANLOVE 모델은 솔직히.. 음.. 좀.. 남자 스러움.. 손좀 많이 대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