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공지능이 발달할수록 온라인상에서는 린공지능과 사람의 구분이 어려워질거라고 예상한다. 그에 따라 신원증명이 반드시필요하게 될텐데 그 대인으로서 월드코인이 나타났다고 본다. 기본소득에 대한 부분도 있을것이고.
월드코인(WLD)은 암호화폐의 접근성을 높이고, 범용 인공지능(AGI)의 발전에 대비하여 기본소득을 제공하는 것을 목적으로 탄생.
알렉스 블라니아와 샘 알트만이 이 프로젝트를 시작하였으며, 홍채 인식 기술을 도입하여 암호화폐와 신원 관리 분야에서 새로운 가능성을 제공한다고한다. 중요한건 샘알트먼 챗지피티의 아빠다. 아무생각이 없이 만들었을까.
월드코인 특징
월드코인의 가장 특징적인 부분은 홍채 인식을 통해 개인 지갑을 생성하고, 사용자에게 무료로 월드코인을 제공한다. 초기니까 줄거같은데. 나중엔 안주겠지. 이 과정에서 사용된 원본 홍채 데이터는 삭제되고, 암호화된 '월드ID'가 발급됩니다. 이 월드ID를 사용하여 월드코인을 보관하고 관리할 수 있다.
신원증명 기술로서의 전망
블록체인 기술을 기반으로 한 월드코인은 거래의 투명성과 보안성을 높이는 동시에, 홍채 인식 기술을 통해 사용자의 신원을 더 확실히 확인할 수 있다. 이는 월드코인이 단순한 디지털 자산이 아닌, 미래의 신원 관리와 거래 플랫폼으로서의 역할을 할 수 있다는 말이된다.
월드코인 사용처
월드코인의 사용처는 다양합니다. 월드 앱(World App)은 자체 보관 앱으로서, WLD뿐만 아니라 전통 통화, 안정적인 코인(stablecoins), 그리고 다른 디지털 자산들을 이용한 결제, 송금, 등 가능. 또한, 사용자들은 월드 앱을 통해 다른 암호화폐에 대해 배우고, 다른 암호화폐 자산의 에어드랍을 받을 수도 있다. 보유할 필요가 있는 자산. WLD 토큰 홀더들은 월드 앱이나 다른 암호화폐 지갑에서 다양한 활동에 대한 결제에 WLD를 사용할 수 있다.
월드코인의 전망은 밝다고 할 수 있습니다. 홍채 인식 기술과 블록체인의 조합이 이 암호화폐를 독특하게 만들며, 금융, 보안, 신원 관리 등 다양한 분야에서의 활용 가능성을 제공.
월드코인문제점
그러나 월드코인은 여러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좋은것만 있다는 말은 아니다. 홍채 정보의 보안 문제, 재원 마련의 불명확성 등이 지적되고 있으며, 특히 홍채 인식 기술이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가 있다. 사실 이정도 우려는 어떤 기술이나 코인 산업에서도 일반적인 수준이다. 난 좋게본다. 가격은 모르겠지만 훨씬 성장할거라고생각한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