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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스트캠퍼스의 무차별 마케팅 전략 페이스북 광고와 구글 광고


언젠가부터 줄기차게 보이는 패스트캠퍼스

창업이나 사업을 하는데 있어서 강의라는 것은 매우 중요한 부분을 차지한다. 일단 즉각적인 매출이 된다. 그리고 지식차이를 기반으로 하는 사업이기 때문에 약간의 생각만 바꾸면 시작하기도 엄청 좋은 사업아이템이다.

하지만 대부분은 남을 가르치려면 많이 알아야한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강의사업을 하지 못한다. 어쨋든 개인적으로 페북을 쓰다보면 상당히 다양한 광고를 접하게 되는데 이전에는 블로터 아카데미의 광고를 꽤나 접했었다.

그런데 요즘은 패스트캠퍼스의 광고가 가히 압도적이다. 아무래도 내가 강의 몇개를 클릭해서 리타겟팅 대상에 들어간 모양인데... 사실 나는 강의를 듣는게 아니라 하려는 사람이라서.. 

페북 광고를 하려면 패스트캠퍼스 참조

사실 패스트캠퍼스의 광고는 꽤나 괜찮은 편이다. 이미지 선택도 좋고 문구도 자극적이면서 신선하다. 정확한 타겟팅이 된다면 한번쯤 꼭 클릭하게 되는 그런 광고다. 

재밌는건 자기들이 효과적으로 진행했던 광고 경험도 강좌로 팔더라. 가격이 꽤나 비싸던데..

최근 코딩에서 마케팅 전략, 영어강좌까지 영역을 불문하고 다양한 강의를 기획하고 있는 패스트 캠퍼스 돈 잘벌길 바란다. 궁금한 사람들인 패스트 캠퍼스의 다양한 강의를 한번 들어보도록 하시라.

과연 패스트캠퍼스의 광고가 뜰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