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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표지디자인(이북포함) 잘 팔리게 만드는 신박한 해외서비스


이북을 만들었다? 어떻게 팔것인가?

누구나 쉽게 책을 쓰고 출판을 할 수 있는 시점이다. 많은 책이 쏟아져나오는 만큼 내 책을 알리는 방법이 주요 관심사가 되었다. 책 내용이 좋아야하는 것은 기본이다. 책의 컨셉과 내용을 한번에 알아볼 수 있는 표지디자인은 훨씬 더 중요하게 되었다.

이런 현상은 종이책 뿐만아니라 이북의 경우 더욱 도드라진다. 온라인상에서는 내용을 뒤적여보고 구매를 하지 않는다. 그리고 샘플 페이지 몇장을 넘기는 것 역시 표지디자인이 눈길을 잡아 끌어야 가능하다. 

그렇다고 이북하나 만들고 2~3천원에 팔면서 표지 디자인에 수십만원을 들일 수는 없는 노릇 아닌가?

국내외 서비스의 융합으로 만드는 훌륭한 책표지디자인

이미지를 한번 보자. 국내에 타일로라는 훌륭한 이미지 편집 툴이 베타서비스를 하고 있다. 이 툴을 이용하면 이미지와 문구를 조합한 멋진 통합 이미지를 만들 수 있다. 

위쪽의 이미지에 타일로에서 만든 이미지를 업로드하기만 하면 아래처럼 이미지가 나오고 다운받을 수 있다.

개대박

그리고 해외서비스인 플레이스잇 을 이용하면 이 이미지를 실제 종이책과 같은 느낌의 이미지로 변경할 수 있다. 무료 서비스는 작은 이미지만 사용할 수 있고 유료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해상도 이미지와 다양한 템플릿 게다가 편집툴까지 제공된다.

이북 e-book 을 서비스하거나 출판하고 있다면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표지디자인 고민은 끝이다.

타일로는 잘 알고 있을 테니 

플레이스잇 링크 : https://placeit.refersion.com/c/4009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