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스터 디자인 만들어서 오프라인만 배포할건가?
오프라인 이벤트를 진행하다보면 기본적으로 다양한 포스터와 프린트물이 필요하게 된다. 리플릿, 브로셔도 필요하다. 오프라인에서 배포할 리플릿들은 그냥 인쇄해서 나눠주거나 거리에 걸면 된다. 그런데 온라인은 어떻게 할 것인가?
실제 인쇄된 리플릿이나 포스터를 다시 사진을 찍어서 올릴 것인가? 아니면 온라인상에 원래 원본 소스 이미지파일을 올릴 것인가? 그것도 아니면 오프라인에 배포하거나 벽에 붙여놓은 이미지를 찍어서 올릴 것인가?
플레이스잇 프린트 옵션 이용
플레이스잇의 프린트 옵션을 이용하면 오프라인 행사장에 마치 포스터나 현수막이 걸려있는 듯한 느낌의 이미지를 쉽게 만들 수 있다. 당연히 이 자체를 포스터로 이용해서 써먹을 수도 있다. 이미지 몇개를 올려본다. 플레이스잇에 접속해서 원하는 템플릿을 고르고 만들어놓은 이미지를 업로드하면 끝이다.
drop image here 라고 되어있는 부분이 내가 올린 이미지로 대체되는 부분이다.
이벤트를 주 사업으로 영위하는 기업체나 개인이라면 한달에 몇만원 정도의 비용으로 이런 훌륭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음에 감사해야한다. 국내의 타일로 혹은 해외의 캔바 같은 서비스와 통합 이용하면 금상첨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