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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보적인 클라스 류여해의 포항지진 발언, 누가뽑았냐?


포항 지진은 문재인 정부에 하늘이 주는 준엄한 경고, 천심이란 지적이 나오고 있다.

어떤 도라이 같은 여자가 한말이다. 근데 이 도라이는 어디선가 누군가를 통해 뽑힌 인간이다. 국민인지 국민에 의해 뽑인 것들이 모인 곳에서 뽑은 건지 모르겠다. 더군다나 최고위원이란다.

뚫린 입이라고 함부로 놀리고 그걸 그대로 받아적어 올리는 자극뽕에 취한 언론이 있다. 자한당은 간부가 저런 소리를 지껄이고 있는데도 그냥 놔둔단 말인가?

포항시민들, 수능을 앞둔 학생들에게 위로의 말과 상세한 지원사항을 이야기해도 모자랄 판국에 말이다. 정신병원 치료를 받아야하는 것인 아닌가 싶다.

이것이 보수의 현실. 다음 총선때 모든것이 판가름 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