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에서 강매는 불가능해
인터넷 마케팅을 하는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이익극대화에 있습니다. 랜딩페이지까지 오게만드는 것은 돈을 쓰면 가능합니다. 뭐 전방위적으로 돈을 뿌리면 트래픽은 순식간이죠.
근데 방문자에 만족하실건가요?
방문자가 확보되면 매출이 일어나는걸까요? 아.니.죠!
소를 물가에 끌고갈 수는 있지만 물을 먹게 할수는없습니다. 랜딩페이지에 고객을 끌어올 수는 있지만 구매를 하도록 강요할 수는 없습니다.
온라인이니까요. 강매할 수는 없는것 아니겠습니까? 결국 랜딩페이지에서 고객을 설득하여 사고싶게 만들어야합니다. 혹은 사고싶은 고객만 끌어들이던가요.
반복하는 이유는 중요하니까.
일단은 고객을 설득하기 위한 명확한 랜딩페이지 전략을 알아보죠. 멋지게도 CONVERTS 라고 전환이라는 단어와 잘 매칭을 시켰네요. 이런거 보면 컨텐츠 마케터의 역량이 매우 중요한 듯 합니다.
C : Clear call to action
명확한 행동 유도 문구
O : Offer
고객의 욕구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안
N : Narrow Focus
명확한 하나의 목표에 집중해야합니다. 고객정보도 받고 구매버튼도 달고, 소셜 공유도 해달라고 하고. 그러면 아무것도 하지 않습니다.
V : Very Important Attributes
보통 특장점 리스트라고 할 수 있습니다. 고객에게 제시할 수 있는 내 상품의 장점과 고객이 얻을 수 있는 이익. 간결하게 보여줘야겠죠.
E : Effective Headline
고객을 쏙 빨아들이는 멋진 헤드라인은 반드시 필요한 것
R : Resolution-Savvy Layout
고객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해상도에 맞춰서 랜딩페이지를 디자인해야합니다. 중요한 텍스트나 이미지가 고객 화면에서 제대로 보여지도록 말이죠.
T : Tidy Visuals
깔끔한 비주얼, 여백의 미가 필요합니다. 짜증나는 팝업은 없애버리세요.
S : Social Proof
고객들의 리뷰, 공신력확보를 위한 고객 사용통계 등을 추가합니다.
랜딩페이지에 전환을 위한 위의 converts 요소가 제대로 녹아있는지 확인하세요.
CONVERTS 요소를 쉽게 배치할 수 있는 깔끔한 랜딩페이지 MakeNow로 쉽게 만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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