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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림작가라면 네이버 그라폴리오가 성공기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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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공룡 네이버

네이버에는 많은 서비스가 있다. 이미지와 관련된 서비스 폴라가 있었는데 지금 네이버 서비스에는 폴라 서비스가 목록에서 빠져있다. 왜지? 접을건가?

폴라가 아니더라도 다른 서비스가 있다. 이미지나 사진이라고 할 수는 없지만 그림을 그리는 크리에이터, 작가들에게 네이버가 열어놓고 있는 기회의 문으로 그라폴리오가 있다.

네이버 그라폴리오

네이버 그라폴리오는 뭔가 이름이 어려운데 전세계 크리에이터들의 작품을 사고파는 마켓이다. 소설 작가들이 네이버 웹소설이나 카카오페이지에서 자신들의 재능을 뽐내듯 그림작가들은 네이버의 그라폴리오에서 자신을 알리기 시작할 수 있다.

일단 전세계 플랫폼으로 네이버가 시작을 하고 있으니 초창기에 얼른 발을 담그는게 좋을 거라는게 내 생각이다. 어디나 처음 시작할때 잘 올라타면 흥행할때의 열매를 마음껏 따먹을 수 있기 때문이다.

더군다나 네이버 아닌가?

작가입장에서는 손해볼게 전혀 없다. 자신을 알리고 어차피 작품은 작품대로 남는거니까. 매달 챌린지에서 혜택 상금도 받을 수 있고, 마켓을 통해 직판도 가능한 네이버 그라폴리오.

그림작가는 블로그보다 그라폴리오를 더 많이 사용해보는게 좋을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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